기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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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란?

신체에 해로운 인자나 자극을 스트레서라하고, 이때의 긴장상태를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은 3단계로 나눠지는데,

1단계
경고반응기로 생체가 스트레서에 대해 적극적으로 저항을 나타내는 시기로 1~48시간 안에 반응이 나타납니다. 처음에는 체온 및 혈압저하, 저혈당, 혈액농축 등의 쇼크가 나타나고 다음에는 그것에 대한 저항이 나타납니다.
2단계
저항기로 경고반응기를 지나고도 계속 스트레서에 노출되면 저항기로 이행되며, 스트레서에 대한 저항이 가장 강한 시기이다. 그러나 다른종류의 스트레서에 대해서는 저항력이 약화되게 됩니다.
3단계
피폐기로 스트레서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 생체에 여러 증상이 나타나며 결국 죽음에 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원인

크게 스트레스의 원인은 외적 요인과 내적 요인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외적요인
소음, 강력한 빛·열, 한정된 공간과 같은 물리적 환경, 무례함·명령, 타인과의 격돌과 같은 사회적 관계, 규칙·규정·형식과 같은 조직사회, 친인척의 죽음, 직업상실, 승진과 같은 생활의 큰 사건, 통근 등 일상의 복잡한 일등
내적원인
카페인, 불충분한 잠, 과중한 스케줄과 같은 생활양식의 선택, 비관적인 생각, 자신 혹평, 과도한 분석과 같은 부정적인 생각, 비현실적인 기대, 독선적인 소유, 과장되고 경직된 사고와 같은 마음의 올가미, 완벽주의자·일벌레 등 스트레스가 잘 생길 수 있는 개인특성 등

영향

신체적 증상
피로·두통·불면증·근육통이나 경직(특히 목, 어깨, 허리), 심계항진(맥박이 빠름), 흉부통증, 복부통증, 구토, 전율, 사지냉감, 안면홍조, 땀, 자주 감기에 걸리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정신적 증상
집중력이나 기억력 감소, 우유부단, 마음이 텅빈 느낌, 혼동이 오고 유머감각이 없어집니다.

감정적 증상
불안, 신경과민, 우울증, 분노, 좌절감, 근심, 걱정, 불안, 성급함, 인내부족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행동적 증상
안절부절함, 손톱깨물기, 발떨기 등의 신경질적인 습관, 먹는 것, 마시는 것, 흡연, 울거나 욕설, 비난이나 물건을 던지거나 때리는 행동이 증가합니다.

대처

스트레스는 무조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만 끼치는 것이 아닙니다. 적당하면 오히려 신체와 정신에 활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내·외적 자극에 대해 한 개인이 감당할 능력이 약화되거나, 이러한 상태에 장기간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스트레스는 만성화되어 정서적으로 불안과 갈등을 일으키고, 자율신경계의 지속적인 긴장을 초래하여 정신적·신체적인 기능장애와 질병을 유발시킵니다.
특히 노이로제 또는 심신장애의 병적인 증상이 진행하거나 악화되어 온갖 장애와 만성질환에 걸리게 됩니다.
스트레스는 어느 한 시기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전생애에 걸쳐 나타납니다.
특히 중년기에는 심장병, 위궤양, 고혈압, 당뇨병 등 성인병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노년기에는 신경증, 심신증 등을 초래해서 우울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든지 스트레스를 피해서 살 수 없으므로, 자신의 역할을 감당해 내기 위해서는 적당히 스트레스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해야 하고 여기에 적응해야 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심신의 질환을 예방하려면 다음과 같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 규칙적인 생활과 건전한 생활리듬을 유지한다.
- 자기 분수에 맞는 취미생활, 오락, 스포츠 등으로 심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 원만한 인격으로 보다 적극적인 대인 관계를 갖는다.
- 주인의식을 갖고 즐겁게 충실하려는 노력과 습관을 갖는다.
- 필요한 경우에는 정신과 의사를 찾아 상담하고 지도를 받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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